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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 '네오젠' 3년 연속 모델 활약한다
조성빈 기자
2015. 1. 30. 10:29
배우 '오연서' 모습이다. ⓒ웰메드이엔티 제공
배우 오연서가 화장품 브랜드 '네오젠(NEOGEN)'의 3년 연속 모델로 활약한다.
최근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눈부신 미모와 물오른 사극 로코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혹하고 있는 오연서가 '네오젠'과의 재계약을 하며 2015년도 모델로 활발히 활동할 전망이다.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폭 넓은 인기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네오젠과의 3년 연속 모델계약을 하게 된 오연서는 '왔다! 장보리'와 '빛나거나 미치거나'로 이어진 연이은 작품의 흥행은 물론 톱 여배우들의 전유물 화장품 브랜드 모델까지 승승장구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네오젠'의 관계자는 "오연서의 투명하고 맑은 피부와 밝고 깨끗한 이미지가 네오젠 브랜드 컨셉과 잘 부합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매력과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다양한 세대로부터 폭 넓은 인기를 얻고 있어 계약 연장을 하게 됐다"라고 재계약 이유를 밝혔다.
이에 "앞으로도 뷰티 아이콘 오연서와 함께 2015년도 '네오젠'의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기대감을 비췄다.
한편, 오연서는 현재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출연 중이며, 청해 상단의 실력자이자 발해의 마지막 공주인 '신율' 역으로 때로는 사랑스럽게 때로는 코믹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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