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키즈 스토리 레인보우> 귀염둥이 '알레이나', 이민정 쏙 빼 닮은 외모 눈길

(자료제공=tvN) '모태미녀' 이민정과 쏙 빼 닮은 6살 도플갱어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tvN <리얼 키즈 스토리 레인보우>(이하 레인보우)에 출연 중인 6살 알레이나가 '리틀 이민정'으로 불리며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

tvN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tvn_vj)를 통해 처음 소개된 이후 급속도로 온라인에 퍼지고 있는 알레이나와 이민정 도플갱어 사진은 이민정의 어린시절과 현재 모습을 알레이나와 비교한 것으로, 싱크로율 100%를 자랑한다고. 이를 본 네티즌들 역시 "둘 다 모두 사랑스럽고, 예쁘다"고 입을 모으며 "예쁘게 잘 커서 이민정처럼 예쁜 숙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알레이나'는 투 애니 원 박봄의 'You and I' 뮤직비디오와 주진모와 함께 CF에 등장했을 만큼 깜찍한 외모로 단번에 시선을 끌고 있다고. 특히 <레인보우>에서는 사랑스러운 외모와 좋아하는 사람에게 상큼 발랄하게 애정을 표시하는 순수한 모습으로 성인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레인보우>는 6명 어린이들의 사랑스럽고 순수한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 2%에 육박하는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안구정화' 프로그램으로 등극, 주요 포털 오락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는 26일(토) 오전 11시 방송되는 <레인보우> 4화에서는 '고백'을 주제로 6명 어린이들의 솔직한 모습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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