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부자 2> 단돈 5백만 원으로 월 5억 원 대박!! 어떻게?<따부자 2> 단돈 5백만 원으로 월 5억 원 대박!! 어떻게?

Posted at 2011. 5. 15. 11:24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스토리온) 3044주부들의 재테크 지침서 스토리온 <따라 하면 나도 부자 2>(이하 <따부자 2>) 가 소액 온라인 쇼핑몰 창업으로 월 평균 매출 5억! 대박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주부CEO들의 성공 비법을 공개한다. 16일(월) 오후 1시, 밤 11시 듀얼 편성.

그 주인공은 온라인 여성의류 쇼핑몰 CEO 변남옥 주부와 유아 머리핀 전문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유영미 주부.

온라인 쇼핑몰은 주부 창업의 걸림돌인 권리금과 임대료가 없어 주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경쟁이 치열해 사업성공을 위해선 차별화된 아이템의 선정은 물론 효율적인 운영 노하우 등이 매우 중요하다.

온라인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인 변남옥 주부는 5백만 원의 자본금으로 창업에 나섰다고. 온라인 쇼핑몰 중 가장 치열한 여성 의류 분야에서 창업 7년 만에 한 달 평균 매출 5억 원의 대박을 이루고 있다.

변남옥 주부는 자신의 성공 비결로 정기적이고 꾸준한 상품 업데이트를 가장 먼저 꼽았다. 그녀는 "창업을 준비하며 다른 온라인 쇼핑몰을 들어가 보니 업데이트가 잘 안 되더라"며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주말을 제외한 주 5일 업데이트 원칙을 세우고 지난 7년 동안 지켜왔다"고 밝혔다. 또 온라인 쇼핑몰의 운영자들의 골칫거리 중 하나인 재고 관리에 대해서도 "바코드 시스템을 활용해 매출과 재고량을 파악하고 재고가 남을 경우 오프라인 '앞마당 세일'을 통해 재고관리와 홍보효과를 동시에 얻는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이와 함께 최근 유행하는 소셜커머스 활용 상의 장단점과 좋은 제품 고르는 방법, 그리고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옷 소개 비법 등도 함께 공개한다.

한편 유영미 주부는 주부 경력을 살린 독특한 아이템으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성공했다고. 초기 비용 단 돈 3만 원으로 시작해 '이야기가 담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머리핀'을 콘셉트로 직접 만든 수제 유아 머리핀 쇼핑몰을 운영하며 현재 월 순수익만 5백만 원을 올리고 있다.

유영미 주부는 "딸에게 무언가 내 손으로 직접 만든 것을 주고 싶어 리본을 만들다가 창업까지 이르렀다"며 "고급화 전략을 통해 다른 머리핀들과 차별화 하고, 핀에 아이의 이름을 넣는 등 세심한 배려로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 주효 했다"고 성공 비결을 전했다. 또 "엄마들의 입소문 효과를 많이 보고 있다. 이를 위해 유아 카페 엄마들과 유대관계 형성이 중요하다"고 밝히기도.

 더불어 소비자들에게 머리핀을 구매할 동기를 유발하는 비법과 비용을 최소화해 최고의 수익을 내는 자신만의 노하우들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소자본 온라인 창업의 모든 것은 오는 16일(월) 오후 1시와 밤 11시 주부들의 실전 재테크 지침서 스토리온 <따라하면 나도 부자 2> 듀얼 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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