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타3', 레벨 업 '꽃미남 F5 군단' 돌격 준비 완료'K팝 스타3', 레벨 업 '꽃미남 F5 군단' 돌격 준비 완료

Posted at 2014. 2. 15. 12:46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SBS)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를 훈훈하게 달구고 있는 '꽃미남 F5 군단' 야오 웨이타오-샘김-한희준-피터한-버나드 박의 '배틀 오디션'에 폭발적인 관심이 모이고 있다.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이하 K팝 스타3);는 지난 12회 분에서 '배틀 오디션'의 문을 열고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 상황. 오는 16일 방송될 13회 분에서는 권진아-'Almeng(최린-이해용)'의 뒤를 이을, 또 다른 TOP10의 주인공이 결정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뜨거운 열정으로 '배틀 오디션' 무대를 채우고 있는 야오 웨이타오-샘김-한희준-피터한-버나드 박 등 'K팝 스타3' 대표 꽃미남들의 무대가 예고돼 시선을 끌고 있다. 부드러움-귀여움-강렬함-애절함-고독함 등 5색(色) 매력을 내뿜고 있는 야오 웨이타오-샘김-한희준-피터한-버나드 박의 모습이 안방극장의 기대를 높이고 있는 것.

무엇보다 스웨터와 깔끔한 정장 등 ‘훈남’ 스타일링으로 ‘여심(女心)’ 흔들기에 나선 야오 웨이타오-한희준-버나드 박의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야오 웨이타오와 한희준은 '캐스팅 오디션'에서 각각 "고음이 아직 반 밖에 안 열렸다", "자기색이 뭔지 모르겠다"는 아쉬운 평을 받았던 터.

따뜻하고 달달한 분위기로 무장한 야오 웨이타오와 한희준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 넘고 TOP10에 오를 수 있을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호평 열전을 이어가고 있는 버나드 박이 강력한 우승후보로서의 위풍당당한 면모를 지켜낼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개성강한 스타일에 도전한 샘김과 피터한의 무대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카리스마' 기타남으로 변신한 샘김과 '댄디룩'의 발랄함을 보여주고 있는 피터한의 색다른 모습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역시 '캐스팅 오디션'에서 칭찬과 동시에 부족함 점을 지적받았던 두 사람이 '정확한 박자'와 '재즈감성 극대화'를 완성해낼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야오 웨이타오-샘김-한희준-피터한-버나드 박은 한층 날렵해진 외모로 돌아와 'K팝 스타3' 대표 '훈남'의 위용을 입증하고 있다. YG-JYP-안테나뮤직으로 캐스팅 된 이후 각사의 '특훈'을 받으며 바쁜 시간을 보냈던 것이 체중 감량으로 자연스레 이어졌던 것. 야윈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한 참가자들의 노력과 땀방울을 실감케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제작진 측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남성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며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고 확신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양현석-박진영-유희열의 ‘스파크’ 튀는 신경전이 시작될 'K팝 스타3' 13회 분은 오는 16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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