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뉴이스트, '굿바이 굿바이' 첫 방부터 시선 집중

(자료제공=플레디스) 데뷔 2년 만에 정규 1집 '뉴이스트 더 퍼스트 앨범 리:버스(NU'EST The First Album [Re:BIRTH])'로 10개월 여 만에 컴백한 11일(금) KBS '뮤직뱅크'를 통해 첫 방송을 마친 뉴이스트가 남자답고 절도 있는 세련된 안무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컴 백 첫 무대를 가진 뉴이스트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굿바이 바이(Good Bye Bye)'의 서정저적인 분위기에 맞춰 잘 짜여진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여 남자로 변신한 모습을 다시 한 번 인증 했다.

특히 슬림 한 정장 스타일의 네이비 의상으로 특유의 스타일리시 함을 살린 뉴이스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성장하고 변화한 모습을 완벽히 선보이며 팬과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뉴이스트 무대를 접한 사람들은 "기대 했던 것 보다 노래와 안무가 더 멋있다.", "이젠 진짜 남자가 됐다"면서 뉴이스트의 변신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뉴이스트는 9일(수) 공개된 정규 1집 앨범 '뉴이스트 더 퍼스트 앨범 리:버스(NU'EST The First Album Re:BIRTH)'를 통해 소년에서 남자로 성숙해진 변신을 예고 하고 있다. 뉴이스트는 11일(금) KBS '뮤직뱅크'를 통해 첫 무대를 가졌고 12일(토) MBC '쇼! 음악중심', 13일(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방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Copyrights ⓒ자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