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타' 필독-래환, 여전히 천진난만 미소 활짝'빅스타' 필독-래환, 여전히 천진난만 미소 활짝

Posted at 2014. 7. 24. 17:55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빅스타가 멤버들이 3개월 만에 국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월 23일 새벽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 무사히 도착! 지금은 새벽2시50분~ 주드는 이 시간에 컷트 하고~ 다 같이 변신하고 이른 새벽 '어메이징 코리아'촬영 하러 출발^^"이라는 글과 15초가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 속 래환은 한국에 도착한 것에 대한 즐거움을 영상으로 남기는 동안 리더 필독이 뒤에서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선보였으며 주드는 헤어컷트 중이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

빅스타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필독 머리 보니 일말의 순정 범생이 생각난다! ㅜㅜ', '필독 예체능 다시 나왔으면~', '필독 여전히 웃는게 최고!', '래환이랑 주드 날이 갈수록 멋있어진다!', '다른 멤버 얼굴도 보고 싶다 ㅠㅠ', '어메이징 코리아 촬영 잘하고~무사히 일본공연 다 마치고 빨리 컴백하길...', '주드 바가지머리 역시 잘 어울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스타(필독, 바람, 래환, 성학, 주드)는 지난3월 25일 일본으로 넘어가 매주4회씩 100회 라이브 공연 중 일본TV를 통해 한국을 소개하는 여행 프로그램 'Amazing KOREA'(한류 아이돌 그룹 BIGSTAR를 통해 한국 여행을 더 즐길 수 있도록 소중한 정보를 매달 알려주는 시리즈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국내에 일시 귀국해 4일간의 촬영을 마친 뒤 26일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 오는 8월 말까지 100회 기록을 달성한 뒤 귀국해 히트프로듀서 용감한 형제 진두지휘아래 가을께 국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질 계획이다.

또 올해 초 예능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함께 선보이며 '만능돌'로의 입지를 다졌던 리더 필독은 일본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와중 하반기에도 가요와 예능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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