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K> 명품조연 박효주 VS 김인서, 섹시 복근 대결 후끈!<소녀K> 명품조연 박효주 VS 김인서, 섹시 복근 대결 후끈!

Posted at 2011. 9. 10. 10:32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채널CGV) 킬러라면 섹시 복근은 기본!?

채널CGV 3부작 킬러 액션물 <소녀K>에서 명품조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효주와 김인서가 복근 대결을 펼친다. 오는 10일(토) 밤 12시 30분 3화 최종화 방송.

한그루를 킬러로 만든 비밀조직 'SS1'에서 일하고 있는 박효주와 김인서가 최종화에서 화끈한 액션을 선보이는 것. 한그루가 킬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두 사람은, 'SSI' 조직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한그루를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그루를 향해 총구를 겨루게 된다고.

특히 늘씬한 몸매와 황금비율로 남성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두 사람은, 그간 감춰놓은 복근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박효주는 블랙 탱크톱으로, 김인서는 화이트 탱크톱으로 탄력 있는 복근을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것. 각기 다른 섹시미를 지니고 있는 박효주와 김인서 중 어느 킬러가 더 매력적일지는 <소녀K> 3화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는 10일(토) 방송되는 최종회 3화에서는 차연진(한그루 분)이 엄마를 죽이고 자신마저 킬러로 만든 비밀조직 ‘SS1’의 충격적인 정체를 밝혀내면서 최종화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 절정에 다른 한그루의 감정연기와 부상투혼 속에서도 대규모 총격신을 완벽하게 소화한 김정태의 액션신 등 최종회다운 화끈한 액션이 펼쳐진다.

한편, <소녀K>는 총 제작비 20억으로 케이블TV 무비 사상 최대규모의 프로젝트(70분물X 3부작). 엄마의 복수를 위해 킬러로 성장해가는 소녀 '차연진'(한그루 분)의 스릴 넘치는 복수극을 담고 있다. 19금 킬러액션물다운 파격적인 액션과 볼거리, 빠른 전개가 돋보인다는 호평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뿐 아니라 첫 연기 데뷔인 한그루는 대역 없는 100% 리얼 액션으로 액션연기 합격점을 받으며 눈도장을 찍었다.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의 김종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영화 <아저씨> <무방비도시>의 홍의정 무술감독이 가세해 사실감 넘치는 화끈한 액션을, 영화 <7광구> <퀵>의 특수효과를 담당한 홍장표 대표와 영화 <포화 속으로>의 최기호 미술감독이 참여해 TV무비의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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