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MAXIM' 박선혜, 4월호 '독자의 차' 화보 장식'MISS MAXIM' 박선혜, 4월호 '독자의 차' 화보 장식

Posted at 2015. 3. 26. 00:1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MISS MAXIM '박선혜' 모습이다. ⓒMAXIM 제공


남성 잡지 'MAXIM' 2015년 4월호에서 'MISS MAXIM' 박선혜가 '독자의 차' 화보를 장식했다.

미니 쿠퍼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독자의 차 화보 촬영에서 박선혜는 레드 컬러의 차량과 대비된 올 블랙 가죽 의상을 입고 매끄러우면서도 섹시한 바디 라인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가죽팬츠로 가감 없이 드러난 그녀의 아찔한 힙 라인에 촬영 스태프들 모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MISS MAXIM '박선혜' 모습이다. ⓒMAXIM 제공


'MAXIM'에서 매월 진행되는 '독자의 차' 화보는 실제 구독자를 대상으로 지원자를 받아, 선정된 대상자에게 'MISS MAXIM'과 함께 화보 촬영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 페이지로써 현재까지 독자들의 큰 호응과 함께 15회 차가 진행된 바 있다.

이외에도 2015년 'MAXIM' 4월호에서는 2015년 최고의 대세, '스타킹 몸매 종결녀' 유승옥이 화보를 공개하며, 클럽 씬의 아이돌, 피리춤의 주인공 DJ소다의 독점 화보,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출신, '케이트 보크'의 멋진 화보 뿐 아니라 신곡 '내 팔자야'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화제의 중심에 있는 실력파 뮤지션 '노라조'와의 인터뷰, 슈퍼카 부가티 베이론의 마지막 모델 '라 피날레' 등 흥미로운 기사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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