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민주노동당, 'MB 독재 심판 위한 광주시민 보고대회'가져

민주노동당이 19일 오전 11시 광주 증심사 입구에서 'MB 독재 심판을 위한 광주시민 보고대회'와 서명운동을 펼쳤다.

이정희 대표, 곽정숙 국회의원, 윤민호 광주시당 위원장과 강은미, 전주연 시의원, 지방의원단 및 당원과 당직자 300여명은 이날 증심사 입구에서 '날치기 규탄, 서민예산 확보'를 위한 정당연설회를 갖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선전전을 진행했다.

한편 민주노동당은 지난 15일부터 전국 광역시.도를 순회하며 '날치기 규탄, 서민예산 확보, 이명박 독재심판을 위한 국민보고대회'를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MB정권의 예산 및 법안 날치기'의 문제점을 알리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수신 hk-7511@hanmail.net

-Copyrights ⓒ네티즌과 함께하는 중앙통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부산.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