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씨엔블루, '트리플 크라운' 끝이 아니다!

(자료제공=Mnet) 3주 연속 1위 '트리플 크라운'의 대기록을 달성한 씨엔블루가 팬들을 위해 깜짝 스페셜 무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이 쏠리고 있다.

씨엔블루는 오는 21일(목) 저녁 6시 생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연출: 김형중)'에 출연, 그 동안 타 방송사에서는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씨엔블루는 '러브 걸(Love Girl)'을 통해 요즘 같은 화사한 봄에 딱 어울리는 부드럽고 달콤한 보이스와 퍼포먼스를,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라이(Lie)'에서는 시크하고 도도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던 '직감'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

또한 전주 트리플 크라운 수상 이후의 왁자지껄한 뒷이야기도 함께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21일 엠카운트다운에는 청순요정을 방불케 하는 7인조 신인 걸그룹 에이핑크를 비롯해 최근 '오페라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매력남 테이의 핸섬피플, 포미닛, 레인보우, 토니안, 걸스데이, 브라이언, 휘성, 정인, 양파 등이 출연해 꽉 찬 무대를 장식한다.

씨엔블루의 특별한 무대를 볼 수 있는 Mnet '엠카운트다운'은 21일(목) 저녁 6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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