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 시청만 해도 '기적 같은 하루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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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Mnet) 오는 8월 12일 금요일 밤 11시 대국민 오디션 Mnet <슈퍼스타K3>가 전국민적인 기대와 관심 속에 첫 방송 하는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기적같은 <081211 기적의 티켓> 캠페인이 열린다.

슈퍼스타K3 첫 방송 시청자 중 단 1명을 추첨해 평생 잊지 못 할, 그야말로 기적 같은 하루를 선사하는 것.

기적의 주인공은 자신만을 위해 열리는 슈퍼스타K 최종우승자의 콘서트를 관람하고, 슈퍼스타K3 협찬사들이 제공하는 1천 만원 상당의 경품을 선물로 받는다.

비록 오디션에 응시하지 않았어도, 슈퍼스타K 오디션의 우승자처럼 기적 같은 하루가 누구에게나 주어질 수 있다는 것.

이 밖에도 추가로 200명을 추첨해 9월에 있을 슈퍼스타K3 생방송 관람이 가능한 행운의 티켓을 미리 거머쥘 수 있는 영광도 주어진다.

기적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8월11일 밤 12시까지 전국 CGV, 국민카드 락스타존, 빈폴 매장, 닛산 자동차 매장, 올리브영, 빕스, 뚜레쥬르 등 슈퍼스타K 관련 매장에 비치된 기적의 티켓을 확보한 뒤 공식홈페이지 및 모바일웹에 티켓 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포탈사이트 네이트를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8월 12일 금요일 밤 11시, 슈퍼스타K3 방송의 엔딩 크레딧을 통해 고지되므로 첫 방송을 시청하면 기적의 주인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슈퍼스타K3 공식 홈페이지 (www.superstark.co.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슈퍼스타K3 측은 "슈퍼스타K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음악 축제다. 오디션 응시자 뿐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이 같은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배경을 전했다.

한편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3는 3월 오디션 접수를 시작으로 약 4개월간 대한민국 8개 도시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3개국 5개 지역에서 대규모 지역 예선을 개최했다.

첫 방송은 8월 12일 금요일 밤 11시 Mnet, 우승자를 가리는 본선 첫 생방송은 9월 30일 금요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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