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금잔디, 독한 혀들에게 시선집중 당해

(자료제공=올라엔터테인먼트)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JTBC '썰전(기획 여운혁, 연출 김수아 등)'에 출연한다.

시청자들의 눈높이로 핫이슈들을 다루는 JTBC '썰전'에 트로트 가수로는 최초로 금잔디가 출연한다.

요즘 핫이슈로 떠오른 트로트 가수 금잔디는 '썰전'을 통해 트로트를 시작한 순간부터 고속도로의 여왕이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솔직 담백하게 들려준다.

초대형 아이돌 그룹  EXO(엑소) 못지 않은 밀리언셀러 금잔디의 모습을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오라버니'와 메들리 수록곡을 출연자들 앞에서 부르는 모습을 예고했다.

'썰전'이 각계각층의 입담가들이 모여 최고의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하이퀄리티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인 만큼 고속도로의 여왕 금잔디의 솔직한 진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썰전'에 금잔디가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정말 핫이슈인가 보네 썰전까지 나오다니", "트로트는 이제 금잔디가 접수", "썰전에 나온다는건 완전 뜨고 있다는거잖아", "독한 혀들 사이에서 금잔디 살아남을 수 있을라나" 등 하이웨이 퀸 금잔디에게 집중된 모습을 보인다.

트로트 최고의 핫이슈 금잔디의 솔직담백한 모습은 오늘 9일 (목) 밤 11시 JTBC '썰전'을 통해 확인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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