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갓 탤런트> 대망의 파이널 결승전! 최종 우승자는 누구?

(자료제공=tvN)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글로벌 스타의 탄생, 감동의 재능 오디션 <코리아 갓 탤런트>의 마지막 파이널 결승전에서 공개된다!

오는 20일(토) 밤 11시 tvN <코리아 갓 탤런트>의 파이널 결승전이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지난해부터 프로그램 기획에 들어가 지난 4월 본격적으로 지역 예선에 돌입, 흥미진진하게 펼쳐온 1년의 대장정의 마지막. 쟁쟁한 실력과 탁월한 재능, 톡톡 튀는 개성으로 중무장한 파이널 TOP10 중 세계를 감동시킬 최종 우승자가,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날 파이널 무대에서 탄생할 예정이다.

파이널 결승전인만큼 여느 때 보다 더 없이 화려한 볼거리와 무대 연출은 물론, 가슴 찡한 감동까지 모두 갖춘 최고의 무대가 펼쳐질 계획. 최성봉(노래), 김하준(샌드 애니메이션), 아이빅 하모니카 앙상블(하모니카 5중주), 김태현(노래), 김찬양(종합 예술), 이스케이프(마술), 주민정(팝핀), IUV(코믹 립싱크), 김민지(노래), 김종완(비보이) 등 파이널에 오른 10팀 모두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제작진과 무대 구성과 연출, 작은 소품까지도 세세하게 체크하고 상의하며 모두 눈부신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제작진 또한 20일 파이널을 앞두고 시뮬레이션과 리허설을 수십번을 거듭하는 것은 물론, 생방송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상황에 대해서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특히 비보이, 팝핀, 마술, 샌드 애니메이션, 하모니카 연주, 코믹 퍼포먼스, 종합예술 등 각기 다른 장르의 재능을 가진 TOP10이 파이널 무대에서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TOP10을 향한 네티즌들의 장외 응원전 또한 뜨겁다. 저마다 자신들이 응원하는 팀이 우승을 바라며, 각양각색의 재치있는 응원을 보내고 있는 것.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최성봉을 응원하는 해외 팬들은 이번 파이널에서는 100% 시청자들의 문자 투표에 의해 우승자가 결정된다는 소식에, 국내에 있는 지인들에게 대신 문자투표를 부탁하는 등 열기가 뜨겁다고. 지인 뿐 아니라 안타까운 마을 담은 트윗을 올리며 자신의 트위터 친구들에게 문자투표를 부탁하는 등 열기가 뜨겁다고.

수려한 외모로 연일 화제를 낳은 김찬양은 우수 어린 눈빛과 수줍은 눈웃음, 식스팩 반전 복근까지 공개되며 누나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각종 여성 커뮤니티에는 '김찬양에게 반드시 투표해야하는 이유'가 공개되기도. 신선한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인 '아이빅 하모니카 앙상블'과 기발한 아이디어의 여고생 코믹 립싱크 듀오 'IUV'에는 '고등학생의 반란을 지지한다'며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쏟아지고 있다. 이 외에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팝핀 여제 '주민정', 연체 비보이 '김종완' 등 TOP10을 향한 응원전이 벌써부터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코리아 갓 탤런트> 파이널 결승전은,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의 공식채널(youtube.com/KoreasGotTalent)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된다. 전세계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tvN과 유튜브가 전격 제휴, 기획한 것으로 전세계인들이 모두 함께 <코리아 갓 탤런트>의 최종 우승자가 탄생하는 생생한 현장을 동시에 지켜볼 수 있는 것. <코리아 갓 탤런트> 제작진은 “최종 우승자는 그야말로 탄생부터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탄탄한 바탕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리아 갓 탤런트>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리얼리티 '갓 탤런트(Got Talent)'의 프로그램 포맷을 영국 프리멘틀 미디어(Frementle Media)社로부터 정식으로 구매, 제작하는 오리지널 한국버전.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코미디, 마술, 댄스, 악기 연주, 성대모사 등 한계가 없는 다양한 분야에서 독특한 재능을 가진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 리얼리티다. 카리스마 음악감독 박칼린, 따뜻한 감성의 국내 최고의 여배우 송윤아, 대한민국을 웃고 울리는 영화감독 장진이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노홍철과 신영일이 MC로 활약하고 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3억원과 최첨단 크로스오버 차량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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