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2> '러브스위치' 김세인, 섹시 수중 화보 화제!

(자료제공=XTM) <러브스위치>의 대표 싱글녀 '김세인'이 레이싱퀸으로 거듭나다!

지난 27일(토) 밤 12시에 방송된 <레이싱퀸2> 3화에서, 수심 5m의 수영장에서 차와 함께 수중화보 미션을 진행하며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선사한 것. 이에 힘입어 2539 남성 최고시청률 1.04%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남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30대 초반 남성의 경우 시청점유율은 27.11%를 기록해 30대 초반 남성 4명중 1명이 시청하는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가구기준)

특히, '김세인'은 수준급 수중 화보로 3화 미션 우승자에 등극했다. 반짝이는 골드톤의 비키니와 붉은 색의 가발로 인어공주를 연상케 하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 수준 높은 수중 화보를 완성한 것. tvN 연애 버라이어티 <러브스위치> 최장수 싱글녀로 얼굴을 알린 김세인은 팀 미션에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조장을 맡는 등 모든 미션에 적극적인 태도로 임해 심사위원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3화 수중화보를 심사한 최여진은 "너무 예쁘다. 한 편의 향수광고를 보는 듯 하다", 남성 패션 매거진 편집장 김영진은 "김세 인씨의 포즈는 마치 명화 ‘비너스의 탄생’의 천사를 연상시킬 만큼 매우 우아하다"라며 최고의 극찬을 하기도. 이에 김세인은 "우승할 줄 알았다"며 당당한 우승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이싱퀸2>는 대한민국 최고의 레이싱 모델을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치열한 선발과정을 통해 선정된 15인의 후보자들이 모터쇼와 화보촬영, 세계 3대 투어링카 마스터즈 대회인 '독일 DTM' 참가 등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하면서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선정된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과, 한국 타이어 1년 전속 모델의 기회, 국내외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 참여,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등 파격적이고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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