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매거진> 새 MC 고준희, 핫 트렌드 담은 패션 화보 공개<스타일매거진> 새 MC 고준희, 핫 트렌드 담은 패션 화보 공개

Posted at 2011. 9. 14. 09:28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온스타일) <스타일매거진> 5대 MC '고준희', 역시 대한민국 패션 아이콘!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의 <스타일매거진> 5대 MC를 맡은 고준희가 올 가을/겨울 시즌 트렌드를 담아 촬영한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고준희가 MC를 맡아 새롭게 리뉴얼한 <스타일매거진>은 오는 17일(토) 오전 11시 첫방송된다.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재방송)

이번 화보에서 고준희는 때로는 발랄하게, 때로는 우아하고 도도하게, 다양하고 파격적인 콘셉트로 변신하며, 2011년 가을겨울 시즌의 트렌드를 선보였다. 오렌지, 브라운 컬러의 포인트 메이크업, 아찔한 하의 실종 패션, 풍성한 퍼와 스트라이프 레깅스 등 다양한 핫 트렌드 아이템을 활용한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며 매혹적인 가을 여인의 분위기를 물씬 발산한 것.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한 풍성한 퍼 코트와 업스타일 헤어 스타일로 우아하고 도도한 섹시미를 선보이는가 하면, 한껏 부풀린 헤어 스타일과 강렬한 레드 플라워 프린트의 블랙 드레스로 강렬한 카리스마의 여신으로 변신했다고. 또, 바디수트와 초미니 드레스로 아찔한 각선미 등 모델 못지 않은 완벽한 황금비율을 자랑하기도. 뿐 아니라 과감한 액세서리와 메이크업을 시도하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변신으로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날 촬영에서 고준희는 패션, 뷰티 등 스타일 콘셉트에 맞는 표정연기까지 선보이며, 완벽하게 스타일을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고준희는 촬영 틈틈이 화보 컷들을 체크하고 포토그래퍼와 아이디어를 주고 받으며 시종일관 진지하게 작업에 임한 것은 물론, 콘셉트에 맞춰 포즈는 물론 눈빛부터 표정까지 완벽하게 선보여 ‘역시 배우’라는 감탄이 쏟아졌다고. 반면 쉬는 시간에는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와는 전혀 달리 스태프들과 스스럼없이 장난도 치고 호탕하게 웃는 털털한 매력으로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톡톡히 활약했다고 제작진은 귀띔했다.

오는 17일(토) 방송부터 <스타일매거진>의 MC로 활약하는 고준희는, 직접 패션 아이콘들의 은밀한 라이프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고준희의 Celeb Picks' 코너를 통해, 직접 국내의 가장 핫한 패션 행사와 컬렉션 현장 등에 참석해, 스타일링 노하우는 물론 핫 패션 트렌드를 담아내는 것. 특히 국내외 유명 셀러브리티과의 인터뷰까지 더해, 시청자들에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스타일매거진>은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여성들을 위한 최신 트렌드 정보를 담은 스타일 프로그램. 1대 MC 이승연을 비롯해 2대 이혜영, 3대 차예련, 4대 톱모델 한혜진에 이르기까지 국내 내로라하는 패셔니스타들이 진행을 맡아,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각종 트렌드를 소개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대표 '스타일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새롭게 5대 MC를 맡은 고준희는 남다른 스타일감각과 톡톡 튀는 입담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에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패셔니스타답게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전하는 것은 물론, 시청자 입장에서 궁금할법한 스타일 노하우들도 낱낱이 공개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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