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포미닛 vs. 라니아 vs. 레인보우 vs. 달샤벳! 걸그룹 진검승부 "흥미진진"

(자료제공=Mnet) 보이그룹과 솔로가수가 대세인 가요계에 또 한번 걸그룹 열풍이 분다!

꽃피는 4월 가요계는 걸그룹의 달로 기억될 듯 하다. 지난 주 쩍벌춤으로 화려한 컴백 신고를 마친 포미닛부터 화제의 신인 라니아, 레인보우, 달샤벳 등 각양각색 걸그룹 컴백이 줄지어 있기 때문.

14일(목) 저녁 6시 생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연출: 김형중)'에는 최근 쩍벌춤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포미닛과 라니아가 출연해 불꽃 튀는 섹시 매력 대결을 펼친다.

특히 신인답지 않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라니아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안무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또한 화제의 '블랙스완 춤'으로 우아함과 고혹적인 섹시미를 강조한 레인보우의 첫 컴백을 비롯해 걸그룹 특유의 깜찍함과 귀여움으로 돌아온 달샤벳까지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칠 계획이라 팬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유키스, 브레이브걸스, 서인국, 양파, 이현(Feat. 마이티마우스), 토니안, 김그림, 김태우, 씨엔블루, 레인보우, 클로버, 엠투엠이 출연해 꽉찬 무대를 선사한다.

포미닛, 달샤벳 등 돌아온 걸그룹의 무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Mnet '엠카운트다운'은 오늘 저녁 6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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