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데칼코마니' 정아름, XTM <절대남자> 합류!

(자료제공=XTM) 남성 'Health & Fitness'의 모든 정보를 전하는 국내 최대 규모 남성 피트니스 버라이어티 XTM '다이내믹 짐쇼(Dynamic GYM Show)' <절대남자>에 '박민영 데칼코마니' 미녀 트레이너가 등장해 화제다.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트레이너로 손꼽히는 정아름이 2,500만 대한민국 남성들의 근육을 깨워줄 'TV 퍼스널 트레이너'로 <절대남자>에 합류한 것. 26일(화) 밤 12시 첫 방송.

171cm 늘씬한 8등신 몸매에 마치 탤런트 박민영을 판에 박은 듯 빼어난 미모를 지닌 정아름은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프로골퍼이자 대한민국 넘버원 트레이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엔 안방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하며 마치 보톡스를 맞은 것과 같이 탄력있는 몸매를 만들 수 있는 '보톡스 운동법'을 소개하며 자신이 고안한 '보톡스 운동법' 열풍을 불러 일으키기도.

<절대남자>에 합류한 정아름은 앞으로 13주에 걸쳐 MC 강지섭, 최여진, 그리고 대한민국 1% 퍼스널 트레이너 사이먼과 함께 호흡을 맞춰 최고의 운동 비법들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정아름의 퓨전 트레이닝' 코너를 통해 킥복싱을 이용한 전신트레이닝과 같은 다양한 퓨전 운동법들을 대형 피트니스 센터와 같은 스튜디오에서 직접 소개하며 몸짱을 꿈꾸는 100인의 '절대남'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짐쇼(GYM Show)'를 펼칠 계획이다.

정아름은 "예전에는 남자들이 우락부락하고 크기만 큰 근육을 원했지만 요즘 트렌드는 잔잔하면서도 탄탄한 근육이 대세다"며 "단순히 벌크업만 하는 운동법이 아닌 요가, 발레, 복싱 등 다양한 운동법을 믹스한 최신 퓨전 운동법을 재미있게 전해드리겠다"고 <절대남자>에 합류한 포부를 밝혔다.

미녀 트레이너 정아름과 함께하는 XTM의 다이내믹 짐쇼 <절대남자>는 오는 26일(화)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12시 남자들의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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