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스타> TOP4 테이, 임정희, JK김동욱, 문희옥 하이라이트 & 특별 인터뷰 전격 공개!

(자료제공=tvN) tvN <오페라스타 2011(이하 오스타)>의 TOP4 테이, 임정희, JK김동욱, 문희옥의 주옥 같은 무대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tvN이 30일(토) 오스타 세미파이널을 앞두고 지난 한 달간 명품 무대를 펼쳐온 TOP4의 오페라 아리아만을 모아 특집 하이라이트물을 방송하는 것.

tvN 이덕재 채널국장은 "대한민국 최고 가창력을 지닌 가수들의 오페라 아리아 명장면을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빗발쳤다"며 "그 동안 TOP4의 무대를 한꺼번에 보고 파이널 진출자를 가늠해 볼 수 있는 특집이다. 최근까지 총 4라운드를 거치며 TOP4 가수들의 날로 일취월장해 가는 실력과 퍼포먼스를 회차 별로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페라스타 TOP4 스페셜'은 30일(토)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tvN <오페라스타> 방영 1시간전인 밤 10시에 안방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30일(토) 밤 11시 생방송되는 오페라스타는 서울 종로구 홍지동 상명아트센터에서 아나운서 손범수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의 진행으로 문희옥, 임정희, 테이, JK김동욱 TOP4의 다섯 번째 오페라 도전으로 꾸며진다.

세미파이널 무대의 특징상 누가 중압감을 견뎌내고 실수 없이 제대로 실력을 발휘할 것인가가 관건. 생방송 무대에서 한번의 실수는 돌이킬 수 없이 치명적이므로 도전가수도 지켜보는 시청자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할 것으로 보인다.

불꽃 튀는 경쟁을 뚫고 방송 초반 총 8명의 도전자 중 이제 4명만이 살아남은 지금, 이번 회차 두 명의 탈락자와 파이널 진출자 두 명은 누가 될지 뜨거운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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