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이승연, 환상 청바지 몸매 화제!<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이승연, 환상 청바지 몸매 화제!

Posted at 2011. 6. 12. 18:15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스토리온) 이승연이 토크쇼 진행을 위해 두 달 만에 체중 6kg을 감량하는 프로정신을 발휘해 화제다. 13일 방영되는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서 환상 청바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은 뒤, 체중감량을 위해 노력한 사실을 밝혀 다시 한 번 좌중을 놀라게 한 것. 13일 (월) 밤 12시에 방송.


이승연은 100인의 여성 판정단과 함께 체형별로 아름다운 Y라인 뒷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던 도중 "골반이 있는 편이어서 살이 잘 붙는 체질이다. 그래서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MC가 확정된 후 2개월 동안 매일 4시간씩 운동하며 6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한다.

MC 이승연의 이 같은 고백은 주부 시청자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기 위한 솔선수범의 일환이라는 설명. 이날 녹화에 참여한 주부 판정단은 전체의 92%가 '결혼 이후 뒷태가 망가졌다'고 응답하며 고민을 토로했지만, 이승연의 경험담에 용기를 얻어 자신을 가꾸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한다고.

이처럼 이승연은 항상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100인의 주부 평가단을 사로잡으며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를 이끌고 있다. 한 발 먼저 다가가는 적극적인 진행에 일반인 판정단의 마음도 움직이며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 자녀 양육과 남편 뒷바라지에 자신을 돌아볼 여유를 찾지 못하던 여성들은 이승연을 만나 속내를 털어놓고 깜짝 선물도 받으면서 더욱 건강한 여성으로 변화할 에너지를 얻는다.

한편, 13일 방영되는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3회에서는 '섹시한 뒷태, Y라인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화장실에 드나들 때 간단하게 해볼 수 있는 뒷태 살리는 요가, 체형을 보정하거나 아름답게 변형시켜주는 아이템이 공개된다.

특히, 진(데님)을 활용해 Y라인을 살리는 방법이 상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허리 사이즈를 잘못 알아 33인치 청바지만 입던 주부가 28인치의 스키니 진을 입고 완벽한 뒷태를 회복하는 과정은 놀라움을 더한다고. MC 이승연은 100인의 주부 판정단 전원에 여성의 체형을 고려한 맞춤형 청바지를 선물해 촬영장을 환호성으로 가득 채운다.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는 패션, 뷰티, 인테리어, 재테크, 교육 등 30~40대 기혼여성의 삶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고 상세하게 다루는 주부 트렌드 토크쇼. 주부 판정단 100인이 직접 체험하는 방식을 통해 기혼여성들에게 꼭 맞는 정보를 전한다. 주부판정단은 현장 앙케트(100인의 선택)에 참여하고 자신의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공감의 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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