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젤이엔엠코리아, 2014년 '창조가족경영'의 시작점 선포레젤이엔엠코리아, 2014년 '창조가족경영'의 시작점 선포

Posted at 2014. 2. 14. 01:1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글로벌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주)레젤이엔엠코리아(대표이사 김백성)는 2014년을 '창조가족경영'의 시작점으로 선포하고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에 진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조가족경영'의 의미는 (주)레젤이엠코리아의 사업군의 한축을 때어내어 발생되는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며, 수익 전부를 소속배우 및 직원들의 복지로 전격 지원, 어려운 환경의 연예 엔터테인먼트사의 경영 패러다임을 창조적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창조가족경영'의 시작점으로 (주)카모메호스피탈리티그룹(대표이사 강진무)과 '코코로벤또' 브랜드의 홍대 1호점이자 본점을 전격 인수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시동을 걸었다.

'코코로벤또'는 홍대 3대 맛집에 포함될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일본식 전문 벤또 브랜드로, (주)레젤이엔엠코리아는 "본 홍대 1호점 인수를 통해 프랜차이즈 사업에 본격 진입하면서,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발생 되는 모든 수익을 소속된 배우 및 모든 직원들과 함께 나누며, 향후 직원들의 가족들을 채용,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를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본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발생되는 수익의 일부를 매월 고정적으로 사회에 환원 함으로써, 소속된 배우 및 전 직원이 하나의 가족으로 함께 기업을 키워 나가며 또한, 사회의 환원을 통해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혀 내실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주)레젤이엔엠코리아는 이에 앞서 '카모메', '코코로벤또', '김밥의 진수' 브랜드의 (주)카모메호스피탈리티그룹과 국내 마케팅을 통한 프랜차이즈 확대는 물론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상호 협력을 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편, (주)레젤이엔엠코리아는 박주미, 이희진, 강예솔, 황지니, 유신애 등이 전속으로 있는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상품 유통 및 콘텐츠 기반의 사업 등 다양한 해외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는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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