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K> 제아 김동준 치명적 4단 매력 눈길!<소녀K> 제아 김동준 치명적 4단 매력 눈길!

Posted at 2011. 8. 31. 15:27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채널CGV) 김동준 미소 한방에 미소녀 킬러도 넘어갔다?!

지난 주말을 뜨겁게 달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무비 <소녀K> 1화에서 2화 예고편을 통해 '2초 출연'해 아쉬움을 남긴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이 본격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오는 9월 3일(토) 밤12시 방송되는 채널CGV 3부작 TV무비 <소녀K> 2화에 특별 출연해 여심 공략에 나서는 것.

2, 3화에 본격적으로 출연하는 김동준은 <소녀K>에서 전학생인 주인공 한그루(차연진 역)에게 한눈에 반하는 킹카남 ‘고영민’ 역을 맡아 열연한다. 한그루의 환심을 사기 위해 노력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

특히 우월한 교복핏과 뛰어난 운동실력, 폭풍애교와 살인미소 등 그야말로 매력 덩어리 자체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고. 뿐만 아니라 김동준과 한그루의 풋풋하면서도 애틋한 스킨십 장면이 공개될 예정이라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김동준 매력을 한데 모아놓은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극 중이지만 한그루 너무 부럽다", "세상은 불공평. 김동준 못하는 게 뭘까? 완벽하다", "갖고 싶다 김동준"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외에도 9월 3일(토) 밤12시 방송되는 <소녀K> 2화에서는 엄마를 눈 앞에서 잃고 자신 마저 총을 맞게 되는 비극적인 운명을 맞본 주인공 차연진(한그루 분)이 킬러가 되는 조건으로 다시 부활하면서 본격적인 복수극이 시작된다. 소녀에서 킬러로 트레이닝을 받는 과정은 물론 엄마의 복수를 위해 킬러로서의 삶을 유지해야 하는 차연진의 피도 눈물도 없는 킬러로서의 활약이 펼쳐지는 것. 1화보다 좀 더 강력한 19금 파격액션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호평 속에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채널CGV 3부작 TV무비 <소녀K> 2화가 지난 주에 이어 열기를 더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3부작 TV무비 <소녀K>는 총 제작비 20억으로 케이블TV TV무비 사상 최대규모의 프로젝트.(70분물X3부작)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킬러로 성장해가는 소녀 '차연진'(한그루 분)의 스릴 넘치는 복수극을 그릴 예정이다. 지난 27일(토) 첫방송 된 후 19금 킬러액션물다운 파격적인 액션과 볼거리, 빠른 전개가 돋보인다는 호평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뿐 아니라 첫 연기 데뷔인 한그루는 대역없는 100% 리얼액션으로 액션연기 합격점을 받으며 눈도장을 찍었다.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의 김종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영화 <아저씨> <무방비도시>의 홍의정 무술감독이 가세해 사실감 넘치는 화끈한 액션을, 영화 <7광구> <퀵>의 특수효과를 담당한 홍장표 대표와 영화 <포화 속으로>의 최기호 미술감독이 참여해 TV무비의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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