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부자2> 상가투자의 달인 절대비법 공개!<따부자2> 상가투자의 달인 절대비법 공개!

Posted at 2011. 4. 3. 09:53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스토리온) "종자돈 800만원으로 51억을 만들 수 있다?!"


3044주부들의 재테크 지침서 스토리온 <따라 하면 나도 부자 2>(이하 <따부자 2>) 에 상가투자의 달인이 등장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일(월) 오후 1시, 밤 11시 듀얼 편성.

그 주인공은 문방구 주인에서 부동산 자산가로 변신에 성공한 부동산 임대 컨설팅 전문 '상가 뉴스레이더'의 선종필 대표. 19년 전 어머니의 곗돈 800만원을 종자돈으로 삼아 초등학교 앞 작은 문구점을 연 선대표는 사업 확장을 구상하던 중 상가 건물 운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상가 운영과 투자, 컨설팅에 나선 그는 부동산 임대투자 경력 15년 만에 소형 주택과 점포, 상가 등을 포함 총 자산 51억 원, 한 달 임대 수익 1,450만원을 올리는 상가 투자의 달인이 되었다.

선종필 대표의 투자 철학은 바로 '본인이 주도할 수 있는 사업에 안정적으로 투자하는 것'. 그는 “한 번의 투자로 15억 원을 고스란히 날린 적도 있다"며 "성공하는 사례만 보고 일확천금을 벌려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부터 3년간 약 100만 명의 '베이비부머' 세대가 퇴직할 것"이라며 "이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살고 있던 주택을 줄이고 여윳돈으로 자영업이나 임대사업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돼 상가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향후 부동산 시장을 예측하기도.

이와 함께 선종필 대표는 매입할 상가 선택의 기준에도 순서가 있음을 강조하며 눈여겨 봐야 할 상가의 포인트와 투자 시점, 상권과 점포의 활용성 분석법, 그리고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노하우들을 공개한다. 그리고 초보 투자가들을 위한 필승 전략도 전할 예정이다.

주부들의 실전 재테크 지침서 스토리온 <따라하면 나도 부자 2>는 오는 4일(월) 오후 1시와 밤 11시 듀얼 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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