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액션, '익스펜더블' 개봉 기념으로 '익스펜더블 100배 즐기기' 특집 방송 기획수퍼액션, '익스펜더블' 개봉 기념으로 '익스펜더블 100배 즐기기' 특집 방송 기획

Posted at 2010. 8. 17. 16:4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익스펜더블'의 출연진 모습이다. ⓒ수퍼액션 제공

실베스터 스텔론, 브루스 윌리스, 제이슨 스타뎀, 이연걸 , UFC 챔피언 랜디커투어 등 최고의 액션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 '익스펜더블'이 지난 주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 노장파워를 과시해 더욱 이슈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도 오는 19일(목) 개봉을 앞두고 있어 액션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수퍼액션은, 화제작 '익스펜더블' 국내 개봉을 기념해, '익스펜더블 100배 즐기기' 특집을 방송한다.

먼저, 8월 17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익스펜더블'의 미공개 하이라이트 영상을 방송한다. 수퍼액션에서 독점으로 방송되는 이 스폐셜 영상에는 실베스터 스텔론의 총격 액션, 제이슨 스타뎀의 나이프 액션 등 최고의 액션장면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전창걸이 나레이션을 맡아 좀 더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 스페셜 영상은, 17일에는 오후 9시 45분, 18일과 19일에는 8시 45분, 20일에는 9시 40분, 21일부터 22일까지 오후 4시에 만날 수 있다. 한편, '익스펜더블'은 두려움도 모르는 용맹한 리더 '바니 로스(실베스터 스텔론)'와 우직한 용사들로 구성된 그의 팀이 작은 섬나라에서 살인을 일삼으며 독재자로 군림하고 있는 '가자 장군(데이빗 자야스)'을 없애는 새로운 임무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1일과 22일에는 '익스펜더블' 주인공 '실베스터 스텔론', '브루스 윌리스', '제이슨 스타뎀', '이연걸' 등의 대표작을 엄선해 마련한 '액션 드림팀' 특집을 방송한다. 이틀에 걸쳐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4편씩 만날 수 있다. 21일(토)에는 아놀드 슈왈제너거의 '코만도', 이연걸 주연의 '크레이들 2 그레이브',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다이하드', 이연걸과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워'가, 22일(일)에는 아놀드 슈왈제너거의 '콜래트럴 데미지', 실베스터 스텔론 주연의 '데이라잇', 이연걸 주연의 '정무문',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씬시티'가 차례로 안방을 찾는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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