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엠사운드플렉스> 가창력 종결자 김태우 & 이현 라이브 대결!<Mnet 엠사운드플렉스> 가창력 종결자 김태우 & 이현 라이브 대결!

Posted at 2011. 4. 9. 13:33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Mnet) 최근 남자 솔로 가수 열풍을 리드하고 있는 실력파 가수 김태우와 이현이 정원영, 박경림 진행 라이브 음악 쇼 Mnet<엠 사운드플렉스(연출:이상윤PD)>에 출연, 환상의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두 사람 모두 그룹 메인 보컬 출신으로, 대한민국이 알아주는 미친 가창력 소유자들. 더욱이 이들은 박진영, 방시혁 등 국내 최고 프로듀서들이 선택한 싱어라는 공통점도 있다.

김태우와 이현은 각 각의 히트 곡 '사랑비'와 '내꺼 중에 최고' 무대로 '엠 사운드플렉스' 오프닝을 장식한 데 이어, 그룹 '에이트'와 함께 팝의 거장 '퀸시 존스'의 대표 곡 'Baby, Come to me', 'Billie Jean', 'We are the world' 공연을 잇따라 선보인다. 또한 이현이 소속돼 있는 그룹 '에이트'와 즉석에서 잼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퀸시 존스의 명곡들이 김태우, 이현, 에이트에 의해 재 탄생된 무대는 ‘엠 사운드플렉스’에서만이 볼 수 있는 이색적인 공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뮤지션들에 의해 퀸시 존스의 곡들이 어떻게 편곡 됐는 지, 음악 팬들에게는 큰 기대감을 안기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태우와 이현은 라이브 공연에 이어 200여 명의 관객들과 솔직한 토크를 전했다.

특히 이현은 최근 모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독설 심사 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방시혁에 대해서 "나 역시 독설을 많이 듣는다"며 독설 3단 콤보 경험담을 공개해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김태우 역시 박진영에게 혼나, 급기야 무릅을 꿇어야 했던 사연까지 공개했다.

관객과 가까이 소통하는 뮤직 라이브 쇼 Mnet<엠 사운드플렉스>는 4월 9일 토요일 밤 12시 Mnet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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