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부자2> "집에 걸어만놔도 수익률 300%!" 미술품 수집 25년 '아트테크' 왕비 출연!<따부자2> "집에 걸어만놔도 수익률 300%!" 미술품 수집 25년 '아트테크' 왕비 출연!

Posted at 2011. 4. 10. 10:32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스토리온) 3044주부들의 재테크 지침서 스토리온 <따라 하면 나도 부자 2>(이하 <따부자 2>) 에 예술적 안목도 높이고 재테크도 하는 '아트테크'의 여왕이 출연한다! 11일(월) 오후 1시, 밤 11시 듀얼 편성.

그 주인공은 25년 간 300여 점의 그림을 사고 팔며 '아트테크'의 여왕으로 거듭난 김리아(55세) 주부. '아트테크'란 미술의 '아트'와 재테크의 '테크'를 결합한 용어로 3,000억 원대에 달하는 국내 미술품 거래시장의 활황에 힘입어 최근 각광 받고 있는 미술품을 활용한 재테크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바 있는 김리아 주부는 25년 전 그림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미술품을 사기 시작했다고. 그러던 중 10년 전부터 그림을 보는 안목이 생기기 시작해 본격적으로 ‘아트테크’에 나섰다. 특히 당시 3천 만 원대에 구입한 이우환 화가의 작품 'with wind'는 현재 3억을 호가할 정도. 그녀는 현재 200여점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젊은 작가 양성과 미술품 거래 등 그림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3년 전 청담동에 갤러리를 오픈해 직접 운영에까지 나서고 있다.

김리아 주부는 "아트테크는 단순히 미술품을 돈으로 생각하는 일차원적 재테크가 아니다"며 "나와 가족의 미술에 대한 안목도 기르고 삶의 질을 높여주며 수익도 낼 수 있는 품격 있는 재테크다"고 밝혔다. 이어 "그림에 투자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단순히 그림의 테크닉이나 색채에 반하기 보다는 다른 방식으로 그림을 봐야 한다"며 "투자의 대상으로 구매하기 전에 꼭 체크해야 할 것이 있다"고 전하고 그림의 가치를 평가하는 다섯 가지 기본 원칙을 공개했다.

더불어 300만 원으로 시작 가능한 고미술 투자법과 그림을 집에 걸어만 놔도 수익률 300%를 올릴 수 있는 김리아 주부만의 최고의 구매와 판매 시점 노하우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주부들의 실전 재테크 지침서 스토리온 <따라하면 나도 부자 2>는 오는 11일(월) 오후 1시와 밤 11시 듀얼 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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