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비틀즈코드> UV, 수제자(?) 빅뱅과 뮤직 토크 쇼 전격 출연!

(자료제공=Mnet) 가요계 HOT 아이콘, UV와 빅뱅이 윤종신, 유세윤 진행 뮤직 토크 쇼 Mnet<비틀즈 코드(연출:안소연PD)>에 동반 출연한다. 녹화는 28일 목요일 상암동 CJ E&M센터, 방송은 5월 5일 목요일 밤 12시 Mnet.

최근 UV는 자신들을 주인공으로 한 페이크 뮤직 다큐 프로그램 Mnet<UV신드롬 비긴즈>서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이 실은 자신들이 키운 수제자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었다. UV의 주장에 따르면 빅뱅의 음악부터 스타일, 안무까지 모두 다 UV의 지도로부터 나왔다는 것.

누가 들어도 거짓말같은 UV의 주장에 모두를 실소를 금치 못했지만, 과연 이 두 그룹이 토크쇼에 함께 출연해 하게 될 이야기들은 어떤 것들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틀즈코드 제작진은 UV와 빅뱅, 두 그룹간의 평행 이론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센스 넘치는 윤종신의 진행 속에 UV와 빅뱅이 어떤 재미있는 토크를 풀어나갈 것인지, 이들이 출연한 Mnet<비틀즈 코드>는 5월 5일 목요일 밤 12시 Mnet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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