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양악수술 이후 방송 최초 출연! '싱글맘 이파니'의 육아기 공개이파니, 양악수술 이후 방송 최초 출연! '싱글맘 이파니'의 육아기 공개

Posted at 2011. 4. 26. 15:09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스토리온) 모델 겸 가수 이파니가 스토리온의 리얼다큐 <수퍼맘 다이어리>에 출연, 양악수술 이후 활발한 연예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고 26세의 어린 나이에 싱글맘으로 살아가는 소감을 전한다. 26일 화요일 밤 12시 방송.


이파니는 2006년 한국 플레이보이모델 선발대회 1위로 화려하게 연예계에 입문했다. 세계가 인정한 S라인을 뽐내며 예능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던 그녀가 싱글맘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오래된 일이 아니다. 26세의 이파니가 다섯 살 난 아들을 둔 싱글맘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후 그녀의 사생활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이파니는 아들 형빈 군과 함께 식사하고 책 읽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면서, 그동안 경제 형편 때문에 아들과 함께 살지 못하고 떨어져 지내야만 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놓는다. "최근에 상황이 나아져 형빈이와 한 집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 함께 생활한지 한 달 가량 됐다”며 행복한 미소를 짓기도. 이파니의 아들 형빈 군은 "엄마를 지켜주기 위해 경찰이 되겠다", "엄마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하겠다"며 애교만점 귀여운 모습을 뽐낼 예정.

한편, <수퍼맘 다이어리>는 부정교합을 치료하기 위해 양악수술을 한 뒤 한결 예뻐진 외모로 활동에 복귀한 이파니의 일상도 밀착 취재한다. 가수로서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열광의 무대를 선사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모델과 배우를 넘어 당당한 사업가에 도전하게 된 각오도 밝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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